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르두 로페스 (문단 편집) ==== [[수원 FC/2023시즌|2023 시즌]] ==== 번호는 무릴로의 번호였던 10번을 받았다. 20라운드 [[포항 스틸러스]]원정에서 벤치에 들고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[[K리그1]] 복귀전을 치렀다. 0:2로 뒤지고 있던 후반 들어가자마자 중거리슛을 날려 골포스트를 맞추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팀은 이후 [[라스 벨트비크|라스]]의 만회골로 1:2로 따라붙었으나 곧바로 포항의 [[한찬희]]에게 실점하며 1:3으로 패했다. 23라운드 친정팀 [[전북 현대]]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교체투입되었는데 측면에서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이 안나왔고 팀은 0:1로 패배하였다. 하지만 경기가 끝난 이후 전북 서포터한테 인사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은 수원 FC 팬들은 생각하지 않고 전북 머플러를 받는 등 소속팀 팬들의 비판 여론이 높아지기도 하였다. 28라운드 [[인천 유나이티드]]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[[이광혁]]하고 교체되며 투입되었으나, 몸싸움 경합중 인천의 [[김준엽(축구선수)|김준엽]]의 뺨을 얼굴로 대놓고 가격하면서 다이렉트 퇴장을 받게되었고,[* 이 행동이 더 이해가 안 갔던건 로페즈는 이미 경고를 1장 받은 상황이었다.] 결국 팀은 후반전 추가시간에 인천의 [[오반석]]에게 극장 역전골을 내주며 1:2로 역전패하면서 수원FC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. 이에 결국 다음 날 SNS에 사과문을 바로 게시했다. 32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4분 교체 투입했고, 최보경이 얻어낸 PK를 직접 성공시키며 K리그 복귀골이자 '''수원FC 데뷔골'''을 기록했다. 이후 후반 38분 다시 교체 아웃됐고 팀은 1:1 무승부를 기록해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